탕웨이, 꽃과 같은 아름다움 지닌 미모

탕웨이, 꽃과 같은 아름다움 지닌 미모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6.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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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탕웨이 SNS
사진=탕웨이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탕웨이 나이, 결혼, 남편, 현빈이 궁금한 가운데 탕웨이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꽃처럼 아름다운 눈에띄는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녀는 영화 '만추'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한편 탕웨이는 현빈과 '만추'를 함께 찍었으며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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