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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0년 원예산업종합평가 A등급 획득APC 출하농가 무이자 융자금 30억원 인센티브 확보
  • 은재원 기자 newseu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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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전경.(사진=경주시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0년 원예산업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 획득으로 무이자 융자금 30억원을 확보해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출하하는 500여 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98개 시‧군 산지유통조직을 대상으로 전년도 생산, 유통 실적과 농산물우수관리(GAP) 면적 등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등급을 결정했다. 

경주시가 A등급을 획득한 것은 APC를 위탁운영 하고 있는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배진광)과 지역 농협, 출하농가들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시는 지난 2017년도에 원예산업종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목표 달성을 위해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각 지역 농협, 농가와 협력해 안전하고 질 좋고 소비자들이 찾는 농산물 생산, 서울 가락도매 시장 등 대도시 도매시장 판로 개척, 경주이사금 브랜드 홍보 등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치하하며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앞으로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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