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청순함 가득 묻어 나오는 단발

황정음, 청순함 가득 묻어 나오는 단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6.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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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황정음 나이, 남편, 결혼, 아기가 관심인 가운데 황정음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찰떡 소화하는 단발에 청순함이 가득한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 나이는 36세며 그녀의 남편 이영돈은 철강유통업체 거암철강의 후계자이자 거암코아의 CEO며 2016년 결혼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7년 8월 15일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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