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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시즌2, 코로나19로 크랭크인 무산...무기한 연기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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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제작이 코로나19 여파로 불투명해졌다.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월 “‘아스달 연대기’ 시즌2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사 입장과 달리 제작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으로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아스달 연대기'는 당초 올 하반기 시즌2 제작에 나설 예정이었다. '아스달 연대기2' 측은 하반기 촬영을 위해 출연진 일정을 조율하기도 했으나, 지난 3월부터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다수 영화, 드라마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어려워졌고 아스달 연대기 역시 해외로 나갈 수 없어 일정을 재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시즌에도 청동기라는 배경을 살리기 위해 브루나이 등 해외 촬영 분량이 상당했었다. 해외 촬영을 배제하고 섣불리 촬영을 시작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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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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