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유인영 나이, 키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유인영 SNS 미모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색상의 옷차림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러블리 매력 폭발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인영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키는 172cm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SBS '굿 캐스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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