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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바다의 산삼 '해삼' 43만 마리 방류풍요로운 마을어장 조성에 기여
  • 은재원 기자 newseu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6.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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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15일 경북도 내 종자생산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해삼 43만 마리를 감포읍 나정2, 가곡, 대본어촌계, 양남면 수렴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는 15일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감포읍 나정2, 가곡, 대본어촌계, 양남면 수렴어촌계 마을어장 4개소에 어린 해삼 43만 마리를 (사업비 2억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경북도 내 종자생산업체에서 직접 생산해 사육한 1~7g 정도의 건강한 해삼이다. 

해삼은 바위틈이나 모래바닥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후 이동성이 적고 생존율이 높아 어업인이 선호하는 방류 품종으로 성장이 빨라 방류 후 2~3년이면 상품화가 가능해 어민들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유상 방류 사업은 어촌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민들에게 매우 반응이 좋은 사업"이라며 "경제성이 있는 다양한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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