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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의 주목, "구창모의 5월, 역대급 퍼포먼스다"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6.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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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최고의 5월을 보낸 구창모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이주에 주목할 선수로 구창모를 꼽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한 주의 KBO리그를 돌아보면서 주목할 선수를 선정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ESPN'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ESPN'은 "구창모는 한 달 동안 선발투수로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5월 한 달 동안 5번의 선발 등판에서 4승 0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0.51로 전체 1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0.60에 불과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역대 메이저리그(MLB)에서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리그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그만큼 구창모의 5월 퍼포먼스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SPN'은 "메이저리그 지난 100시즌 동안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2명 뿐이다. 한 달 동안 적어도 5번 이상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과 WHIP 모두 0.60 이하를 기록한 선수는 2015년 9월 제이크 아리에타, 1986년 8월 마이크 위트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 매체는 "구창모는 피안타율이 0.105에 불과하다. 이 역시도 메이저리그 최근 90시즌 동안 4명의 투수만 달성한 기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창모는 KBO리그 5월 MVP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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