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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거 권창훈‧백승호 나란히 교체 출전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5.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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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사진=프라이부르크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권창훈(26, 프라이부르크)이 리그 재개 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권창훈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베르더 브레맨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다. 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이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권창훈은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출전시간이 짧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9분 레오나르도 베텐쿠르트에게 결승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지난주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프라이부르크는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2부 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백승호(23)도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교체 출전해 1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름슈타트는 장크트파울리에 4-0으로 이겼다.

백승호. (사진=다름슈타트 SNS)

다름슈타트는 전반 7분에 터진 마티아스 혼사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29분과 33분 야닉 스타크와 마르빈 멜렘의 연속 골이 터지며 승기를 굳혔다. 후반 44분에는 선제골을 도왔던 빅토르 팔손이 쐐기골까지 넣어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름슈타트는 승점 3점을 획득하며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서 탈출했다. 또한 순위를 7위에서 5위(승점 39)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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