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아쉽기만 한 짧은 어느 봄날~ 푸른 하늘 아래, 보성군 미력면 춘정마을 어르신들이 오순도손 모여 앉아 동심에 빠졌다. 비록 팔, 다리, 허리 안 아픈 곳이 없지만, 마음만은 팔팔하고 건강하다고 증명이라도 하듯이 마을입구 담장에 꽃 벽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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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아쉽기만 한 짧은 어느 봄날~ 푸른 하늘 아래, 보성군 미력면 춘정마을 어르신들이 오순도손 모여 앉아 동심에 빠졌다. 비록 팔, 다리, 허리 안 아픈 곳이 없지만, 마음만은 팔팔하고 건강하다고 증명이라도 하듯이 마을입구 담장에 꽃 벽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