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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박현경, HS그룹과 2년 후원계약 연장...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20.05.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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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이 HS그룹과 2년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HS그룹-박현경프로 후원 조인식 (좌로부터 HS푸드 박윤희대표, 프로골퍼 박현경, HS그룹 유태호대표) (사진 = 갤럭시아SM 제공)

갤럭시아SM은 19일 박현경과 HS그룹(대표 유태호)이 향후 2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박현경과 처음 인연을 맺은 HS그룹은 올해에도 후원 연장을 2년 연장하며 그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박현경은 "저를 믿고 다시 후원해 준 HS그룹에 감사하다"며 "후원에 힘입어 HS그룹과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경은 2014년부터 꾸준히 국가대표에 발탁되었으며 2018년 KLPGA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6차전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작년 1부 투어에 데뷔해 ‘하이원 여자오픈 2019’ 4위, ‘ADT캡스 챔피언십 2019’ 3위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올시즌 국내 첫 개막전으로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최종합계 17언더파 총271타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HS그룹의 유태호 대표는 "우리 HS 그룹은 전북지역을 토대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북지역 유망주 박현경 프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면서 "이렇게 날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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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KLPGA 챔피언십#H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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