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경주 황성공원 "후투티의 새끼 사랑"

[포토뉴스]경주 황성공원 "후투티의 새끼 사랑"

  • 기자명 은재원 기자
  • 입력 2020.05.18 16:2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여름새 후투티가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 둥지에서 이소(둥지를 떠날 준비)를 준비하고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후투티는 머리에 난 장식이 인디언들의 머리 장식과 비슷하다고 해서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리기도 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