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여름새 후투티가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 둥지에서 이소(둥지를 떠날 준비)를 준비하고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후투티는 머리에 난 장식이 인디언들의 머리 장식과 비슷하다고 해서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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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여름새 후투티가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내 소나무 둥지에서 이소(둥지를 떠날 준비)를 준비하고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후투티는 머리에 난 장식이 인디언들의 머리 장식과 비슷하다고 해서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