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77억의 사랑'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상이지만 화보보다 아름다운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미모는 시선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77억의 사랑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러시아 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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