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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재현, 트레이드 후 첫 청백전서 무안타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4.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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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재현. (사진=롯데 자이언츠)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롯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추재현(21)이 트레이드 후 첫 청백전에 선발 출전했다.

추재현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청팀의 7번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기록했다. 성적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지난 6일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한 추재현은 이날 선수단 훈련에 앞서 허문회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상견례를 진행했고 곧장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1사 1,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재현은 병살타로 물러났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김건국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후 전준우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5회 2사 1루에선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좌투좌타 외야수 추재현은 2018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2차 3라운드로 키움에 입단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86 2홈런 33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을 만큼 장타와 출루에 능하고 강견을 지닌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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