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손준호 김소현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손준호 SNS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잿더미로 흩어져라~~~ #뮤지컬드라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 세팅을 마친 채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손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준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준호 나이는 38세다. 뮤지컬배우 김소현 나이는 올해 46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 차이가 난다.
한편, 손준호는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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