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유태평양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유태평양 SNS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유태평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안경을 쓴 채 엄지를 들어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유태평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태평양의 훈훈함 가득한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유태평양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한편, 유태평양은 말이 트이기도 전에 사물놀이, 아쟁, 가야금을 익히며 1998년 여섯 살 때 판소리 <흥부가>를 최연소 완창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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