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벚꽃이 만개한 진도군 의신면 돈지로 도로옆 노부부가 겨우내 묵었던 밭에 작물을 심기위해 비닐을 씌우고 밭 도랑을 정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진도군 #코로나19 #밭 도랑 #봄 농사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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