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거미가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거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거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큼함과 한층 더 눈에 띄는 거미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거미 나이는 1981년생 40세, 조정석 나이는 1980년생 4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한 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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