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상큼함 가득한 분위기로 미모 과시

예정화, 상큼함 가득한 분위기로 미모 과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4.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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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SNS
사진=예정화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예정화가 SNS를 통해 상큼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큼함 가득한 분위기와 완벽한 예정화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예정화는 1988년 생으로 33세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현재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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