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아나운서, 매력 잔뜩 머금은 미소

이유빈 아나운서, 매력 잔뜩 머금은 미소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3.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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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빈 SNS
사진=이유빈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빈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이유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매력이 가득한 이유빈의 미모는 눈길을 끈다.

이유빈은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중이다.

한편 이유빈 나이는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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