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수영 SNS가 화제다.
수영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꾸민다고 나보다 더 신이난 헤메코님들 오늘 룩에 영혼을 갈아넣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이 카메라를 향해 우아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결점없는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수영 나이는 31세, 정경호 나이는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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