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요요미 SNS가 화제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머리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요미가 카메라를 향해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인형 비주얼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요요미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본명은 박연아다.
한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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