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나이? 편스토랑 통해 밀가루 반죽쇼 '시선 강탈'

이유리 남편? 나이? 편스토랑 통해 밀가루 반죽쇼 '시선 강탈'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3.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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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나이 등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밀가루 반죽쇼를 펼쳤다.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2회에서는 7번째 주제 '분식'으로 메뉴 개발에 나선 편셰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피자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직접 도우 반죽까지 했다. 반죽에 이어 밀가루를 천장 위로 뿌리는 등 반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유리는 "멋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엉망이 됐잖아. 저런 거 왜 하냐"고 말했고 도경완은 "앞으로 이런 거 찍어주지 말아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유리는 "제가 청소까지 다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41세이며 이유리 남편 조계현은 띠동갑 연상이며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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