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인 전소민 SNS가 화제다.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정리 기념 대 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민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성들 두근거리게 만드는 청순 미모가 인상적이다.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한 그녀는 배우이자 예능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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