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 SNS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아름다운 사슴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야옹이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여신강림'은 화요일 웹툰 최상위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1년생(올해 3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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