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희, 매력 가득한 이국적인 스타일

홍지희, 매력 가득한 이국적인 스타일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3.27 12:0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홍지희 SNS
사진=홍지희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지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홍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희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스타일의 홍지희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지희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베트남에서 온 '짱'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홍지희 나이는 33세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