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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히스토리, 3월에는 무슨일이?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3.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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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FC1995)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2020시즌, 팬들의 함성과 함께 했던 역대 3월의 이야기를 되돌아본다. 

◆ 2013년 3월 16일 - K리그 통산 첫 승

2013년 부천FC1995는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입성하게 된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던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장군멍군의 경기를 이어오던 후반 43분 터진 이윤의의 프리킥 골로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프로 진입 첫 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

◆ 2013년 3월 23일 - 다시 돌아온 부천종합운동장에서의 승리

2013년 수원FC와의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다음 부천은 다시 돌아온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리그 두 번째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가졌다. 지금은 사라진 고양Hi FC와의 경기, 전반 초반 선제골을 헌납 했지만 3골을 연이어 넣으며 3-1로 역전승하며 리그 초반 연승을 가지게 된다.

◆ 2018년 3월 31일 - 리그 개막 5연승 달성 

2018년 K리그2 부천은 초반 연승 행진으로 선두권 질주를 이어 나갔다. 대전, 안양, 광주, 수원FC를 상대로 차례로 승리 한 부천은 이랜드와의 리그 5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며 개막 5연승을 달성한다. 이랜드와의 원정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주긴 했지만 후반 4골을 몰아넣어 승리하게 된다. 외국인 선수 포프 역시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부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6라운드 아산과의 경기에 아쉽게 패하며 연승을 마감하게 된다.

◆ 2019년 3월 30일 - 송홍민의 K리그 데뷔골

2018년 부천에서 프로 데뷔 후 올해로 3년차가 된 송홍민. 프로 데뷔 해 FA컵에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나 리그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듬해 2019년 3월 부산과의 리그 원정에서 빨래줄 같은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K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곧장 다음 라운드 전남전에서도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중거리 슛을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 송홍민은 “슈팅이 개인적으로 장점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도 기회가 나면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어 실력으로 팬들에게 나를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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