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아옳이 김민영♥서주원 나이차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김민영이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커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김민영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김민영은 ‘아옳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옳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속 캐릭터인 멀록이 내는 소리다.
한편 김민영은 30세, 서주원은 27세로 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