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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인물관계도? 몇부작? 등장인물? 러브라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20년지기 조정석-유연석-정경호-김대명-전미도 5인방 밴드 결성...주1회 방송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3.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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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물관계도, 몇부작, 등장인물, 러브라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20년 지기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12일 방송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 준완(정경호), 정원(유연석), 익준(조정석)의 인연이 밝혀졌다.

위독한 상태에 빠진 율제재단 회장. 이에 회장의 부인(김혜숙)을 비롯한 가족들이 병원으로 달려왔다. 회장은 결국 눈을 감았고, 장례식장에서 친구들은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정원을 발견했다. 준완은 "정원이 회장 아들인 걸 나만 몰랐냐. 나랑 제일 친구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정원은 울제재단 회장의 막내아들이었다.

정원은 20년지기 친구들에게 VIP 병동 운영에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정원은 "지금 받는 연봉의 2배"를 외쳤고, 송화와 준완, 익준을 바로 싸인했다. 하지만 석형은 "더 놀고 싶다"고 했고, 정원은 지정주차, 교수 1인실 등을 더했다. 그러자 석형은 "내 조건은 단 하나 '밴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화는 "밴드할 시간 없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준완도 따라 나갔다. 정원은 준완에게 전화를 걸어 과거 굴욕사진으로 단번에 허락을 받았다. 송화를 설득하기 위해 고민하던 정원에게 석형은 "보컬 시켜주면 하겠데"라고 이야기했다. 익준은 "절대 음치와 박치다"라고 손사레 쳤지만, 정원은 "송화 보컬하자"고 결심했다. 이에 다섯 친구들이 모여 밴드를 시작했다. 

다섯 친구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99학번 의예과' 모임 장기자랑을 피해 석형과 정원은 창고로 도망쳤다. 여기서 먼저 숨어 있던 익준과 준완을 만났다. 익준과 준완은 창원 출신의 고등학교 동창이었으며, 석형과 정원은 국민학교와 중학교 동창이다. 또 이 창고로 송화가 들어오면서 다섯 친구의 인연이 시작됐다. 

조정석은 간담췌외과 교수 '익준' 역을 맡아 어디서나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인싸미를 보여주며 정경호는 실력파 흉부외과 교수 '준완' 역을 맡아 시크하고 까칠한 매력을 뿜어낸다.

김대명은 '자발적 아싸'를 자처하는 산부외과 교수 '석형' 역을 맡았으며 유연석은 환자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소아외과 의사 '정원'역을 맡아 예민과 따듯함을 오가는 온도차를 보여준다. 

홍일점인 전미도는 똑부러지고 완벽한 신경외과 교수 '송화' 역을 맡아 의대 동기 5인방의 정신적 지주다운 리더십을 보여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12부작이며 주1회 목요일에 방송된다.

한편 극 중 러브라인 탄생 여부는 미지수이나 인물 구성을 살펴봤을 때 러브라인보다는 동지애에 가까운 극 전개가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시청자들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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