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 프로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유현주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구석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 프로가 가벼운 캐주얼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상큼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2011년 KLPGA 입회한 유현주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한편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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