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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6라운드] ‘오랜만에 다득점’ 아스널, 뉴캐슬에 4-0 대승
  • 최정서 김대식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2.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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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김대식 대학생기자] 아스널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뉴캐슬을 무너뜨렸다. 

아스널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5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경기 초반 아스널은 뉴캐슬의 탄탄한 수비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뉴캐슬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코너킥에서 흐른 볼이 생 막시맹에게 흘렀다. 막시맹이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고 조엘링턴에게 밀어줬다. 완벽한 기회였지만 밸런스가 무너진 조엘링턴이 제대로 된 슈팅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 36분 만에 아스널이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외질이 은케티아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은케티아는 패스를 받자마자 슈팅을 때렸으나 두브라브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막판 아스널이 뉴캐슬을 몰아쳤다. 전반 41분 니콜라 페페가 위협적인 프리킥을 보여주더니,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아스널은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전반전에 부진했던 아스널이 후반 들어 공세를 취했다. 후반 5분 외질의 감각적인 패스로 페페에게 내줬고, 페페는 곧바로 페널티박스로 크로스를 올렸다. 크로스를 받은 은케티아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아스널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9분 페페가 문전에 있는 오바메양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했다. 페페의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아스널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곧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2분 사카가 수비수 2명을 돌파한 뒤 페페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했다. 패스를 받은 페페는 특유의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8분 뉴캐슬이 만회골 기회를 날렸다. 막시맹의 패스를 넘겨받은 클라크가 골문 바로 앞에서 완벽한 기회를 허비하며 두 골 차를 좁히지 못했다. 뒤이은 기회에서도 뉴캐슬에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31분, 아스널의 패스미스가 막시맹에게 흘렀다. 막시맹이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하단을 강타했다.  

뉴캐슬의 공세를 버텨낸 후반 45분, 아스널은 한 골 더 달아났다. 라카제트가 넘어지면서 외질에게 패스를 보냈다. 외질의 슈팅은 정면을 향했지만 두브라브카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경기 종료 직전 라카제트도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오바메양의 패스를 받은 페페가 라카제트에게 침착하게 내줬다. 라카제트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아스널이 오랜만에 리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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