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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6라운드] '원톱' 손흥민, 5G 연속골과 함께 EPL 통산 50호골 터뜨려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2.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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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토트넘이 전반 막판 5경기 연속골과 함께 EPL 50번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핫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까지 2-1로 앞서갔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결정한 상황에서 원톱으로 출격했다. 기존의 포지션과 다른 위치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경기 시작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6분 알더베이럴트의 만회골에 기점이 되는 코너킥을 시도했다. 이어 루카스 모우라와 델레 알리에게 찬스를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던 전반 46분 토트넘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베르바인의 돌파를 시도했고 애스톤 빌라 엥헬스가 태클로 저지했다. VAR(비디오판독시스템) 결과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 페널티킥은 레이나 골키퍼에 막혔다. 하지만 리바운드 된 공을 손흥민이 쇄도하며 골로 연결시켰다. 

손흥민은 이 골로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쾌조의 활약을 이어갔다. 여기에 EPL 통산 50번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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