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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후속-몇부작-16회 예고? 사랑의 불시착, 로맨스 막내린다...손예진 현빈 열연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2.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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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예고편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후속, 몇부작, 16회 예고가 주목받는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사랑불’이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 16일(금일) 방송되는 최종회 본방 사수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수술 후 패혈증으로 쓰러진 윤세리(손예진)와, 서단(서지혜)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진 구승준(김정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15회 엔딩에서는 의식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위기감을 극대화시킨 상황이다. 생사의 기로에 선 윤세리와 구승준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사랑불’ 속 ‘둘리 커플’과 ‘구단 커플’이 모두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무를 완수하고 북한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리정혁과, 그런 그를 떠나 보내야만 하는 윤세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불안정한 신분으로 북한에 은신 중이던 구승준 역시 유럽으로 떠나기 앞서 서단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상태로, 네 남녀 모두 안타까운 이별을 앞두고 있다. 과연 이들이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어 운명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도 주목할 포인트다.

리정혁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와서 마지막까지 즐겁고 짠한 에피소드를 빚어냈던 정만복(김영민)과 5중대 대원들은 물론, 북한 장교 사택 단지를 지키는 주부 4인방의 스토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16일(금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어떠한 결말로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할지 기대가 더욱 증폭된다.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에서 서단은 자신을 구하려다 총상을 입고 만 구승준을 위해 복수를 해야겠다고 했다. 리정혁은 윤세리의 모습을 보며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바뀐 장면에서 리정혁이 자신의 부대원과 북한으로 건너 간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총 16부작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인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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