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지연수♥일라이 나이차이가 관심인 가운데 지연수 SNS를 통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같은 지연수의 귀여운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는 결혼 이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살림남' 하차 이후에는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연수는 41세, 일라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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