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이재영이 SNS를 통해 화려함을 뽐냈다.
이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이포즈를 취하는 이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는 모습은 눈길을 끈다.
이재영은 '불후의 명곡'에서 1991년도 데뷔곡 ‘유혹’을 2020년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유혹 2020’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재영 나이는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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