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천명훈-노유민, 한끼 성공 "갈비찜 먹고 싶었다"

한끼줍쇼 천명훈-노유민, 한끼 성공 "갈비찜 먹고 싶었다"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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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노유민, 천명훈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월 29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90년대 아이돌 1세대 태사자와 NRG가 설문동에서 인기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사자가 한끼줍쇼에 성공하고, NRG는 계속해서 여러 집을 찾아나섰다. 여러번 성공하지 못하다가 2005년생 태리네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오후 6시 40분이 지난 시각. 강호동, 천명훈, 노유민은 문을 열어준 한 주민에게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오순도순 앉아 맨밥에 물도 된다"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다. 이에 집주인은 밥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미소로 반갑게 맞았다. 

이날 메뉴는 갈비찜과 순두부찌개였다. 앞서 천명훈은 코다리찜을, 강호동은 된짱찌개를, 노유민은 갈비찜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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