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Life & Culture 방송·연예
모던패밀리, 최준용♥한아름...최준용 "이혼 후 우울증으로 극단적 생각...아들 때문에 버텼다"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2.14 12:30
  • 댓글 0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최준용이 우울증을 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최준용, 한아름 부부 그리고 아들 최현우는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한아름은 양평 숙소에서 삼겹살 파티를 마친 뒤 ‘이구동성’ 게임을 주도했다. 최준용은 “내 아들은 내가 잘 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최준용 부자는 정반대의 답을 늘어놓아 의도치 않은 폭소를 안겼다.  

한아름이 “현우의 휴대폰에 내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최현우 군은 “결혼 전에는 ‘아빠 여친’, 지금은 ‘아줌마’”라고 답했다. 

한아름은 내심 서운했지만 “남편이 현우를 ‘보물 1호’라고 저장했다기에 난 ‘보물’이라고 저장했다”면서, “아들”이라고 용기내 불렀다. 현우는 “네”라고 답하며 한아름과 좀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최준용은 “사실 새엄마가 맞지만, 아직은 현우가 힘들 것”이라고 이해해주면서 “과거 이혼 후 우울증이 찾아왔는데 아들 때문에 버텼다. 내 존재의 이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우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힘드셨을 때 나쁜 생각을 안 하셔서 다행”이라고 마음 속 깊은 사랑을 전했다.  

한편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던패밀리#최준용한아름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