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엔딩소녀 정인선, 보라색 니트로 상큼함 듬뿍

살인의 추억 엔딩소녀 정인선, 보라색 니트로 상큼함 듬뿍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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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사진=정인선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살인의 추억' 엔딩소녀 정인선이 SNS를 통해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큼함과 귀여움까지 갖춘 정인선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정인선은 어릴때 영화 '살인의 추억' 엔딩소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인선 나이는 1991년 생으로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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