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나이? 이유리 남편? 편스토링 이유리, 이제 중식까지 완벽 섭렵?

이유리 나이? 이유리 남편? 편스토링 이유리, 이제 중식까지 완벽 섭렵?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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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리 나이, 이유리 남편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이유리가 깐풍 닭강정을 완성시켰다.

2월 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다섯 명의 셰프들이 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땡초 멘보샤로 화제를 모았던 이유리는 닭 요리 개발에 몰입했고 닭개장을 만들어냈다. 이유리는 완성된 닭개장을 자랑하며 "이건 제 레시피가 아니라 6.25 전부터 내려온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에 간 이유리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매력으로 삶은 달걀을 한입에 넣는가 하면 큰 만두를 한입에 넣기도 했다.

이후 뷔페에 찾아갔다 불쇼를 본 이유리는 웍을 직접 구매했고 웍을 구매하자마자 여경래 셰프를 찾아가 웍질을 배웠다.

열정적으로 웍질을 배운 이유리는 집에서 깐풍 닭강정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은 띠동갑 연상으로 올해 1968년생 53세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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