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 백청강이 출연하는 가운데 백청강 SNS가 주목 받고 있다.
백청강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청강이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백청강은 직장암을 극복하고 왕성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백청강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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