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곽동현 SNS가 주목 받고 있다.
곽동현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동현이 카메라를 향해 훈남 비주얼을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모자로는 숨길 수 없는 훈훈함이 돋보인다.
곽동현은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곽동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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