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유비 나이, 이유비 집이 관심인 가운데 이유비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얼굴로 인형같은 모습을 뽐내는 이유비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유비가 살고 있는 집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다.
한편 이유비 나이는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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