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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농구리그] '김경록 30점' 한국투자증권, 현대모비스 연구소에 승리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2.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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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K농구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3차대회 디비전 2 A조 예선에서 현대모비스 연구소를 74-60으로 꺾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김경록(30점 6어시스트 5스틸)이 맹활약했다. 손진우(12점 7리바운드 3점슛 4개)와 정준영(11점 6리바운드 3스틸)도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 연구소는 이용우가 22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병열(12점 7리바운드 3스틸)도 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상대의 집중력이 좋았다. 

초반부터 팽팽함이 이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김경록과 손진우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김경록은 1쿼터에만 7점을 몰아쳤다. 현대모비스 연구소는 이용우와 김병열이 나섰다. 특히 이용우는 골밑을 파고 들어 득점을 올렸다. 배상우의 3점포도 림을 갈랐다. 

한국투자증권이 2쿼터 들어 주도권을 잡았다. 원동력은 3점슛. 김경록이 2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성공시켰다. 플로터까지 림을 갈랐다. 손진우도 3점포를 가동했다. 현대모비스 연구소는 나민균과 김병열의 돌파로 맞섰다. 문병훈의 3점슛도 터졌다. 하지만 김경록을 제어하는데 실패했다. 

후반 들어 현대모비스 연구소가 반격에 나섰다. 이용우가 3+1점슛을 적중시켰다. 박세준도 돌파를 성공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정준영의 활약이 빛났다. 상대 수비를 이겨내고 득점을 쌓았다. 손진우도 3점슛을 터뜨렸다. 

한국투자증권의 기세는 이어졌다. 김경록과 박민배가 득점을 올렸고 신주용도 골밑 공략에 앞장섰다. 손진우는 다시 한 번 3점슛을 성공시키며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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