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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재방송? 몇부작? 인물관계도? 줄거리? 뜻? 후속? 임동규 드림즈로 돌아오나?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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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스토브리그 재방송, 스토브리그 몇부작, 스토브리그 인물관계도, 스토브리그 뜻, 스토브리그 후속 등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임동규(조한선)가 드림즈로 돌아오게 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사장으로 승격한 권경민(오정세)은 드림즈를 지휘하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프로야구는 약물 논란이 휩싸였다. 임동규와 강두기(하도권)가 약물을 복용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소문을 들은 권경민은 사장단 회의를 요청했다.

강두기가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해 드림즈를 흔들 생각이었던 권경민은 회의를 통해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백승수(남궁민)는 백영수(윤선우)를 통해 약물 표적 검사 대상을 먼저 알아보려고 했고 바이킹스 선수들도 분석한 백승수는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이대연)를 만나 명단을 건넸다. 김종무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선수들을 믿기로 했고, 아무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고 결국 바이킹스에는 핵심 선발 두명과 불펜을 포함한 5명의 약물 선수가 걸리게 되었다.

반면 드림즈는 0명이었고 임동규 역시 약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권경민은 "한 명도 없네"라고 실망했고, 백승수는 "야구는 못해도 문제 없는 팀이라 사장님도 기쁘시죠?"라며 "요즘 사람들은 이런 걸 케미가 좋다고 말하는 것 같다. 사장님과 전 케미가 있네요"라고 말하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러나 약물선수가 아니었던 임동규는 사실 원정 도박을 했던 사실이 알려졌고 백승수가 과거 임동규를 바이킹스로 보내기 전 속삭였던 귓속말은 원정 도박과 관련된 말이었다. 강두기는 임동규를 만나 그를 설득했고 임동규는 결국 원정도박 했다고 자진신고하며 7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아들였다.

이후 백승수는 임동규에게 "드림즈에서 은퇴하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 백승수는 "대신 어두운 과거는 청산해야 한다. 절 존중하고, 동료들을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야구 잘하는 것만 빼놓고는 다 바꿔야 한다"라며 "다시 묻겠다. 드림즈에서 은퇴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임동규는 "드림즈에 가야죠"라고 말했고, 백승수는 김종무와의 협상을 예고했다.

한편 스토브리그 후속은 김혜수, 주지훈, 이경영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인 드라마 '하이에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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