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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결말? 줄거리? 반드시 돌아 갈 것이다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1.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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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션' 포스터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영화 '마션' 결말, 줄거리가 주목받는 가운데 '마션'은 모험, 드라마, SF 영화로 2015년 10월 8일 개봉했다.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총 런닝타임 144분,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72, 평론가 평점 7.91, 네티즌 평점 8.42를 받았다. 

화성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이던 아레스 3팀,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폭풍으로 임무 중단을 결정하고 MAV로 향한다. 가던 도중 지구 통신 안테나가 부러져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를 강타하고 저 멀리 던져진다. 와트니와 연락이 닿지 않고 어디 있는지도 모른 채 생명유지 장치도 꺼져 있는 와중에 MAV가 계속 기운다. 아레스 3팀은 와트니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지구로 향한다. 곧 NASA는 와트니 사망을 공식 발표한다. 

하지만, 와트니는 살아 있었다. 안테나가 복부에 박히면서 생명유지장치를 관통했는데, 파편과 흘러나온 피가 응고된 게 공기유출을 막아 슈트 압력을 막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와트니는 재빨리 기지로 돌아가 상처를 치료하곤 비디오로 상황일지를 남기며 화성에서 살아남을 궁리를 한다. 물론, 상식적으로 그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 아레스 4팀이 화성에 오는 건 4년 뒤였다. 

지구 NASA에서는 정찰위성의 화성 촬영 중 로버가 움직였다는 걸 포착한 후 와트니가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화성과 연락할 방법과 한시라도 빨리 화성에 가 와트니를 구출할 방법을 강구한다. 와트니는 별 탈 없이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션'을 다른 SF영화들에 비해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마션'이 던지는 화두다. 마크가 살아남은 것을 알게 된 NASA와 탐사대의 팀원들은 마크를 구출하기 위해 머리를 모은다. 하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목숨을 걸고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도전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감동을 넘어서 ‘왜 우리는 하나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한편 영화는 모두에게 만족스런 결말로 마무리되고 와트니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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