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동은' 김동은 원장 일상이 화제다.
동은원장은 25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하시는일 모두 술술~풀리시기를 기원 합니다행복한 2020년 구정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은원장이 한복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 톡톡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동은'이라는 수식어는 현주엽 감독만큼 많이 먹는다하여 붙여진 수식어다.
김동은 원장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로 알려졌다.
한편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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