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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6 축구대표팀, 터키에 1-2패...에게해컵 준우승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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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승전을 치른 한국과 터키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남자대표팀이 2020 터키 메르세데스벤츠 에게해컵 국제친선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U-16 남자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터키 쿠사다시에서 열린 터키와 대회 결승전에서 1-2로 석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9분 공격수 장하민(경기흥덕중)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32분 다시 실점을 하며 1-2로 졌다.

에게해컵 친선대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펼친 뒤 최종 순위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앞선 조별리그에서 우크라이나(3-0 승), 북마케도니아(3-1 승), 알바니아(2-0 승)를 꺾고 3승 B조 1위로 결승전에 올라왔다.

에게해컵은 올해 9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2020 AFC U-16 챔피언십 본선을 앞둔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과보다는 선수 점검에 초점을 맞춰 참가했던 대회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미얀마에서 열린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차지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U-16 챔피언십 본선은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이 걸려 있는 중요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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