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Life & Culture 방송·연예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 몇부작? OST? 시청률? 인물관계도? 촬영지? 손예진 나이? 현빈 나이? 손예진, 현빈에 고백 "사랑해요"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1.16 15:34
  • 댓글 0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 몇부작, OST, 시청률, 인물관계도, 촬영지, 손예진 나이, 현빈 나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손예진이 현빈을 향한 애틋한 사랑 고백을 했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8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1.3%, 최고 12.6%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승준(김정현)과 함께 사라진 윤세리(손예진)의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구승준은 윤세리에게 대한민국으로 무사히 돌아가기 위해서 영국 국적인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하는 방법을 제안했고, 그녀는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주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함을 더했다. 

사라진 윤세리를 찾아낸 리정혁은 “데리러 왔소. 기다릴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더욱 착잡하게 했다. 자신과 함께 있으면 리정혁이 위험해질 수도 있을 거라 판단한 윤세리는 “나 방금 청혼 받았어요”라고 냉정하게 그를 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과 구승준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위해 공조할 기미를 보이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윤세리의 정체를 알아챈 서단은 국가에 신고하겠다는 강경한 의사를 보였지만, 자신을 회유하는 구승준의 말에 호기심을 보이며 네 남녀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8회 말미에는 윤세리가 위급한 상황 속 리정혁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별안간 사라진 그녀는 리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일정이 당겨져서 지금 (북한을)떠난다"라고 말했지만, 담담한 어조와는 달리 총을 겨눈 괴한들에게 둘러싸인 긴박한 상황이 나타나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당황한 리정혁에게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전하는 윤세리의 목소리와 동시에 총성이 울려 퍼지며 긴장감과 충격을 극대화, 역대급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는 강원도 횡성 묵계리의 유휴지, 충주, 제주도 등으로 알려졌으며 평양역 배경은 몽골, 충주 앙성 비내섬, 탄금호 무지개길 등이 노출되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도 촬영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이 맡은 리정혁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리원칙대로 부대를 이끄는 인민군 대위로, 평소 중대원들을 엄하게 대하지만 다른 상관들의 간섭에서는 자신의 중대원들을 철저히 지켜내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다.  

손예진은 재벌 3세 상속녀이자 남한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핫한 셀럽 윤세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39세로 동갑이다.

8회 엔딩신을 장식한 송가인의 ‘내 마음의 사진’은 정식 발매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 송가인의 목소리가 ‘사랑의 불시착’의 전개를 더욱 애틋하게 완성한 가운데, OST 제작진은 ‘내 마음의 사진’과 연작 형태로 이어지는 총 3곡의 OST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내 마음의 사진’은 오는 2월 중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16부작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16일(금일) O tvN 채널에서 오후 4시 20분 부터 7,8회가 재방송 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불시착재방송#사랑의불시착몇부작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