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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박미희 감독 "루시아 좋아지고 있다"
  • 이상민 기자 (인천)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1.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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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흥국생명이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흥국생명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4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을 3-0(25-21, 25-19, 25-13)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완성한 흥국생명은 승점 33(10승 6패)을 기록하며 선두 현대건설과 승차 없는 2위에 자리했다. 루시아가 양 팀 최다인 22점을 기록했고 이한비와 김미연이 각각 12점, 10점으로 뒤를 받쳤다. 이재영, 김해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휴식을 취했다.

경기 후 박미희 감독은 “지난 3라운드가 끝나고 루시아가 돌아가기 전까지 훈련을 해서 피곤할 것이다. 그래도 연습하는데 괜찮았다. 루시아가 시즌 초반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괜찮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속공보다는 측면 공격에 중점을 뒀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모든 선수가 에이스면 가능하다. 측면, 중앙 황금비율로 공격하기는 힘들다. 아무래도 잘하는 선수들에게 갈 수밖에 없다. 속공은 계속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결장한 대표 선수들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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