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스포츠・경제・ 경력기자 공개채용

데일리스포츠한국, 스포츠・경제・ 경력기자 공개채용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20.01.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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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기자 및 권역별 취재본부장,주재기자,광고영업도…학력 남녀불문, 1월 31일까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스포츠경제 종합일간지를 표방하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기자 및 수도권, 영호남, 충청 등 권역별 취재본부에서 활동할 유능하고 진취적인 신입,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인사담당 관계자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국내 일간지 중 유일하게 매일 생활스포츠 고정면을 통해 전국의 생활스포츠를 생생하게 취재 보도하고, 매일 테마가 다른 식품・의료건강・유통생활・IT・자동차・경제일반 등 비즈면의 생생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는 독자 맞춤형 실용적 정보지”를 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포츠한국 2020년 1월 13일자 1면
데일리스포츠한국 2020년 1월 13일자 1면

<데일리스포츠한국>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스포츠신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데일리스포츠한국>과 함께 보다 알차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나갈 적극적이고 패기에 찬 인재들의 응모를 기다리고 있다.

모집 분야는 본사 스포츠・경제 경력기자 및 수도권 취재본부,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영남(대구경북) 취재본부, 호남(광주전남북) 취재본부, 대전충청세종 취재본부에서 활동할 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이다.

응시 자격은 본사 기자의 경우 스포츠 부문(야구, 축구, 배구, 농구), 경제 부문(기업) 출입 경력을 가진 경력 기자이다. 본사 기자는 인터넷신문, 일간신문, 방송, 통신, 스포츠・경제 전문지, 취재경력 2년 이상이다. 지역 취재본부장은 방송, 통신, 일간지 경력 7년 이상이고 경력기자는 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취재경력 2년 이상이다. 광고영업 분야는 신입 및 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광고영업 2년 이상이다. 광고영업, 경력기자(취재) 분야는 프리랜서도 약간 명 모집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인사담당 관계자는 “모든 분야는 공개채용이고 학력 남녀불문이며 자세한 서류양식은 데일리스포츠한국 인터넷판 사원모집 배너에서 다운 후 파일명 ‘응시부문-성명’을 적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접수마감은 1월 31일 18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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