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피부장벽 지켜주는 ‘보습템’

무너진 피부장벽 지켜주는 ‘보습템’

  • 기자명 박상건 기자
  • 입력 2020.01.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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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유래성분 99.9% 크림·수분 손실 최소화 클렌저 등 인기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유치원, 초등학교 등 방학을 맞아 나들이가 잦아지는 시즌이다. 하지만 쌀쌀한 날씨와 따뜻한 실내 온도 차로 인해 피부장벽이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심한 온도 차로 자극이 심해지는 아이 피부를 탄탄하게 지켜줄 보습템을 알아보았다.

아더마 ‘엑소메가 콘트롤 크림 D.E.F.I PUMP(200ml)’은 자연 유래 성분이 97% 함유돼 신생아부터 피부가 연약하고 건조할 때 좋은 순한 크림이다. 피부 건조함과 건조함 때문에 생긴 가려움을 개선한다. 아더마 측은 “24시간 피부 보습이 지속되는데 도움을 주고 얼굴과 바디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 때 특히 어울린다”면서 “간편하게 보습 케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고 업그레이드된 펌프형 DEFI 밀폐 용기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랑 S.O.S 멀티밤
유랑 S.O.S 멀티밤

유랑 ‘S.O.S 멀티 밤(19g)’은 민감하고 진정이 필요한 눈가 부위나 건조한 큐티클, 팔꿈치 등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멀티 보습 제품이다. 호호바씨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 해바라기씨 왁스 등 자연 유래 성분 99.9%로 만들어 어린이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식물성 오일로 구성된 고체 타입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녹는 제형으로 바르기 용이하다. 특히 아기도 쓸 수 있을 만큼 순한 성분으로 건조로 인해 튼 부위, 손상된 부위에 발라도 부담없다.

세타필 젠틀 포밍 클렌저
세타필 젠틀 포밍 클렌저

외출 후 세안에도 보습 관리가 필요한데 세타필 ‘젠틀 포밍 클렌저(236ml)’ 클렌징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포밍 클렌저로 피부 보습막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풍성한 거품으로 야외활동으로 피부에 쌓인 초미세먼지까지 부드럽게 제거한다. 피부와 유사한 pH 5.6의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 피부인 아이들에게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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